[알파카칼럼] 알파카카페트를 만드는 알파카의 모든 것

알파카카페트를 생산하는 알파카의 모든 것

 

알파카 카페트, 알파카 이불, 알파카 코트 등은 알파카에게서 얻은 털을 가공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파카 제품을 만들어주는 “알파카” 라는 동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알파카

  1. 알파카 서식지

알파카는 소목 낙타과에 속하는 동물로 해발 4,000m 이상의 남미 고산지대에서 주로 서식합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는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 좋은 품종들이 수출되어 사육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알파카 생김새

몸길이는 1.2m~2.3m, 어깨높이는 94~104㎝, 몸무게는 55~65kg 입니다. 털빛깔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매우 다양합니다. 페루에서는 52가지의 색상으로 분류를 하고 있으며 호주는 12가지, 미국은 16가지로 나누고 있는데 알파카 소유자 협회(Alpaca Owners Association, Inc.(AOA))에서는 흰색, 베이지, 엷은 황갈색, 갈색, 검정색 등 16 가지의 색상을 공식 색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색깔이 매우 다양하여 인공적인 염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섬유를 생산하기 때문에 알파카 제품들은 매우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알파카의 종류

알파카는 크게 우아카야(Huacaya)와 수리(Suri) 두 종류로 나뉩니다. 전체 개체량을 보면 우아카야가 약 80~9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아카야는 털의 길이가 30㎝ 정도이며 털이 풍성하고 면역력과 번식력이 강합니다. 수리는 털의 길이가 60㎝정도로 우아카야 보다 2배 정도 깁니다. 털의 품질은 우아카야 보다 우수하지만 면역력과 번식력이 약하여 대부분의 농장에서는 우아카야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아카야(Huacaya) 알파카

우아카야(Huacaya) 알파카

수리(Suri) 알파카

수리(Suri) 알파카

 

  1. 알파카의 수명, 번식, 털깎기

알파카 털깎기

일반적으로 알파카의 수명은 15~20년 정도이고 최대 25년까지 살 수 있습니다. 임신기간은 약 11개월이고, 한배에 1마리를 낳습니다. 털깎기는 1년 주기로 여름에 털을 깎게 되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추위보다 더위에 약하기 때문입니다.

 

  1. 알파카의 침뱉기

알파카는 무리내에서 다툼을 할 때 서로 침을 뱉습니다. 또한 암컷이 임신을 하면 수컷에게 가서 침을 뱉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리에게 위협이 올 경우 경고의 의미로 침을 뱉기도 합니다.

알파카 침뱉기

 

이상으로 알파카카페트 및 알파카 제품들을 생산해주는 동물 “알파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